'삼성 하우젠K리그 2008'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5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16분에 이어 22분 연달아 골을 뽑아 2-2 동점을 만든 부산 이승현이 하늘을 양 손으로 가리키니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이승현,'제가 두 골 만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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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05 1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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