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종욱의 결승타로 두산이 4-2로 승리했다. 두산의 10회초 1사 1,3루 고영민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이종욱이 벤치에서 동료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이종욱,'결승 타점에 득점까지 올렸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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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05 1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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