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가 전속 모델인 인기 여성그룹 소녀시대와 함께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연다. 오는 30일까지 ‘소녀시대, 나인보우 프렌즈’라는 이벤트를 펼쳐 아홉 가지 스타일의 화보형 마우스패드를 증정하기로 했다. 이번 마우스패드는 윤아 티파니 등 소녀시대 멤버들의 깜찍한 미공개 화보를 활용한 기획상품으로 엘레쎄 전국 47개 대리점에서 진행된다. 엘레쎄 상품인 나인 보우 폴로티와 다섯 가지 디자인의 컨버스화를 구입한 이들에게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엘레쎄는 소녀시대를 광고모델로 영입해 ‘나인 보우 프렌즈’라는 컨셉트로 지난 4월 광고 화보 촬영을 마쳤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