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고준희 말실수 때문에 못살겠다'
OSEN 기자
발행 2008.05.06 15: 08

영화 '걸스카우트' 제작보고회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렸다. 서경석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상만 감독과 주연배우 김선아, 이경실, 고준희 등이 참석했다. 고준희가 회견 중 말실수를 한 뒤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고 이경실이 그 말을 듣고 웃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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