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제 별명이 링컨이 됐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5.06 16: 02

OCN 16부작 TV무비 '과거를 묻지마세요'의 제작발표회가 6일 주연배우 김원희 김승수 김유미 정유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렸다. 이 드라마는 평범한 한 여성이 어느날 특별한 능력을 갖게돼 사설탐정으로 활약하는 코믹드라마다. 김승수가 드라마에서 '턱수염을 이상하게 하고 나와 링컨이라고 부르더라'고 얘기를 하자 김원희와 김유미가 웃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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