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릭 토마스',카메라에 한국야구를 담아라'
OSEN 기자
발행 2008.05.06 18: 5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선 미국 유명 마술사 데이비드 카퍼필드와 함께 활동하는 릭 토마스가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