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보석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의 후속곡 ‘모두 다 쉿’의 인기가 타이틀곡 못지 않다. 후속곡은 지난 2일 첫 방송을 한 이후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많게는 32계단, 적게는 15계단씩 순위가 상승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고 7일 온라인 음악사이트 도시락에서는 순위가 3위에 랭크되며 1위 MC몽의 ‘서커스’, 2위 에픽하이의 ‘ONE’을 바싹 추격하고 있다. 또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KBS 2TV ‘뮤직뱅크’ K차트 최장 1위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한 타이틀곡 ‘ONE more time’도 모든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순위가 상위권에 랭크 돼 있는 등 타이틀곡과 후속곡 모두 동반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쥬얼리의 소속사 측은 “작곡가 이채규, 신사동호랭이의 신나는 하우스 리듬과 작사가 이채규의 감각 있는 가사, 섹시 발랄한 치어리더로 변신한 쥬얼리의 매력이 잘 어우러져 후속곡 또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쥬얼리는 후속곡 활동 기간 중 패셔니스타답게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뽐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쥬얼리는 8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9일 KBS 2TV ‘뮤직뱅크’, 10일 MBC ‘쇼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후속곡 ‘모두 다 쉿’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happy@osen.co.kr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