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김정훈, 누가 먼저 잡을까?
OSEN 기자
발행 2008.05.08 16: 17

'2008 베이징올림픽 최종선발전 및 제 47회 전국 체급별 남,녀 유도선수권 대회'가 8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00kg급 최종결승서 얼짱 아테네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장성호(수원시청, 청색)가 재경기까지 치른 끝에 김정훈(수원시청)에게 되치기 한판승으로 베이징 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줬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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