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발 원정대', '히말라야 잘 다녀오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5.08 19: 52

이문세 대장이 이끄는 '2008 설레발 네팔 희망학교 세우기' 원정대 발대식이 8일 서울 선릉역 근처 한 카페에서 열렸다. 이문세 대장, 박상원 이태란 등 원정대 단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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