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의 특별한 세리머니
OSEN 기자
발행 2008.05.09 18: 5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2사 1.3루 가르시아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치고 홈으로 향하며 자신의 오른쪽 어깨를 치는 특이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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