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귀여운 옷 입고 사랑의 총알 발사'
OSEN 기자
발행 2008.05.09 20: 26

'안면기형' 어린이 돕기 자선 패션쇼가 9일 저녁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예인 유인영, 이일화, 정선우 미나, 연오(LPG멤버)가 전문 모델들과 함께 모델로 참여했다. 미나가 패션쇼 도중 사랑의 총알싸인을 보여주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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