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1-1 동점이던 전반 36분 서울 이청용이 데얀의 도움으로 2-1로 다시 앞서가는 골을 성공시킨 뒤 이종민 데얀 박주영의 축하를 받고 있다. /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청용이 골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8.05.11 15: 5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