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는 서 있고 패자는 고개 숙이고!
OSEN 기자
발행 2008.05.11 17: 24

'삼성 하우젠K-리그 2008'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아디와 이청용의 득점으로 서울이 2-1로 이겼다. 경기 후 기뻐하는 서울 이종민 이민성 아디 옆에서 수원 보르코가 고개를 숙이고 패배의 아픔을 삭히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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