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나생문’의 주인공 데니안(30)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지난 12일 데니안의 공식 팬클럽 ‘U Don’t Stop’ 회원들은 연극 ‘나생문’ 전석을 예매해 단체 관람을 하며 데니안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공연 후 데니안은 "연극 ‘클로져’에 이어 2번째 연극 ‘나생문’으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게됐다. 팬들이 이렇게 함께 해주고 큰 응원을 보내줘서 감사 드린다"고 첫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에 ‘나생문’에서 무사로 출연한다. 무사 혈통의 가문에서 자란 인물이다. 무사 역을 소화하기 위해 약 한달 동안 무술연습을 했다. 많이 다치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배워가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나생문’ 속 카리스마 눈빛연기의 비결을 묻는 팬들에게 “의상, 분장, 소품 등 여러 가지 도움을 받아서 무사답고 강렬하게 보이는 것 같다”며 “더욱 노력 해서 더욱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팬들의 기대와 응원으로 항상 큰 힘을 얻는다. 한 단계 한 단계 차근차근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데니안은 추첨을 통해 사인포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팬들과의 만남을 마무리했다. 연극 ‘클로져’에서 부고전문 기자 대현 역을 맡아 성숙해진 연기로 관객 및 평단의 열띤 호응을 얻은 바 있는 데니안은 현재 연극 ‘나생문’을 통해 강력한 카리스마와 눈빛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데니안이 카리스마 무사로 변신한 연극 ‘나생문’은 하나의 사건을 여러 시선으로 그린 작품으로 5월 9일부터 두산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ricky33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