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장을 나서는 이영표
OSEN 기자
발행 2008.05.13 17: 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중인 이영표와 설기현이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인트호벤 등으로 이적이 추진되고 있는 이영표가 카트를 밀고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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