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이번엔 우리가 실수했네!'
OSEN 기자
발행 2008.05.13 21: 1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1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SK 1사 1,2루 정경배 삼진아웃때 2루 주자 박경완의 3루 도루를 저지하기 위해 던진 두산 채상병 포수의 송구가 악송구로 볼이 빠지면서 3-3 동점을 허용하고 있다./ 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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