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의 여왕 현영(32)이 “통장을 20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KBS 2TV 연예오락프로그램 ‘상상플러스-시즌2’에 출연한 현영은 “갖고 있는 통장만 해도 20개가 넘는다”며 자신만의 재테크 비법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저의 경우는 수입의 50%는 꼭 저축을 한다”며 “또한 계획을 꼭 세워서 재테크를 한다. 10년 20년까지 내다볼 수 있도록 장기 계획을 세우고 목표 의식을 갖는 게 좋다”고 밝혔다. crystal@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