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온에어' 종방 기념 팬미팅
OSEN 기자
발행 2008.05.14 08: 19

6년만에 국내 안방극장에 복귀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용하(31)가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지난 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온에어’(김은숙 극본, 신우철 연출) 19회에서 “놀라지 마요”라는 대사와 함께 ‘고품격’키스 신을 선보여 여심을 사로잡은 박용하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충정로에 위치한 문화일보 홀에서 정식 팬 미팅을 갖는다. 당초 박용하의 팬들은 15일 21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 ‘온에어’를 앞두고 종방을 기념한 조촐한 자체 팬 모임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이 소식을 전해들은 박용하가 직접 참석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면서 규모를 확대해 박용하의 정식 팬 미팅이 열리게 됐다. 특히 이번 팬 미팅은 그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순수 국내 팬들만을 위한 자리로 신청접수가 시작되자마자 신청 메일이 밀려들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팬클럽 측은 “예상 인원을 훨씬 초과해 팬 미팅 장소를 3번이나 옮기는 상황이 벌어져 참가신청을 조기 마감 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박용하의 팬클럽 대표 박도연씨는 “처음에는 ‘온에어’ 종영을 앞두고 아쉬워하는 팬들이 모여 방송을 함께 보는 조촐한 종방 이벤트를 열 계획 이었는데 이 소식을 들은 박용하씨가 흔쾌히 함께 참여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팬 미팅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에 팬들이 무척 기뻐하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용하는 “‘온에어’ 첫 방 이벤트 때는 촬영 스케줄 때문에 참석을 못해 무척 아쉬웠는데 이번 종방 이벤트 소식을 듣고 꼭 참석하고 싶었다. 이경민으로 지냈던 6개월이 너무 행복했기에 드라마가 끝나게 돼 아쉬운 맘이 컸다. 박용하와 경민이를 사랑해주고 특별한 이벤트로 좋은 추억을 갖게 해준 팬들에게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박용하 팬 미팅은 박용하와의 토크를 비롯해 ‘온에어’의 베스트 영상, 신우철 PD의 인터뷰와 배우들의 인사 영상이 상영 되고 팬들에 의해 초대된 특별한 손님이 게스트로 함께 자리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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