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강연하려니까 떨려요!'
OSEN 기자
발행 2008.05.14 13: 47

'피겨요정' 김연아(18, 군포수리고)가 14일 낮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여린 대신증권 포럼에 강연자로 나선 뒤 피겨 꿈나무들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연아가 강연하면서 미소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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