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학,'조금만 빨랐더라면...'
OSEN 기자
발행 2008.05.14 21: 10

'삼성 하우젠컵 2008'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14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수원 안영학의 문전 대시를 인천 안재준이 몸으로 저지하는 사이 인천 골키퍼 송유걸이 볼을 잡아내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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