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바요르, "아스날에 남겠다"
OSEN 기자
발행 2008.05.15 08: 42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엠마누엘 아데바요르(24)가 "아스날에 남겠다"며 잔류를 거듭 강조했다. 15일(한국시간) 영국의 스포츠전문매체 에 따르면 아데바요르는 "사람들이 왜 이야기를 지어내는지 모르겠다. 내가 전에도 말했듯 나는 아스날을 사랑하고 다음 시즌에도 이곳에 있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지난 시즌 아데바요르의 골폭풍은 아르센 웽거 감독도 예상하지 못했던 대활약. 결국 리그서 24골을 몰아넣으며 31골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득점랭킹 2위를 기록한 그는 바르셀로나로 떠난 티에리 앙리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며 주목받고 있다. 결국 그의 활약으로 아스날의 하락세는 없었고 오히려 위협적인 공격력을 선보였다. 동물적인 운동신경에 제공권까지 좋은 아데바요르는 어느 팀이든 탐내는 공격수라 할 수 있다. 특히 앙리에 이어 아데바요르까지 노리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가장 적극적이다. 바르셀로나는 사무엘 에투와 맞교환을 원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아데바요르의 아스날 사랑을 확고했다. 그는 항간의 소문들을 일축하며 "곧 토고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돌아갈 것이다. 하지만 6월 다시 돌아와 시즌을 준비할 것이다"며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7rhdwn@osen.co.kr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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