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中 스포트 웨어 론칭 행사 ‘스포트라이트’
OSEN 기자
발행 2008.05.15 11: 29

탤런트 정일우(21)와 가수 손담비(25)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08년 나이키 스포츠웨어 글로벌 론칭 행사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했다. 지난 5월 12일 열린 글로벌 론칭 행사에는 일본의 오구리슌을 비롯해 해외유명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이 참석 했다. 250개국의 미디어와 그 나라를 대표하는 연예인들, 유명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모인만큼 아시아에서 역사상 가장 크고 화려한 행사였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나이키 이노베이션 전시관을 오픈해 100여개의 전시품을 선보였고 이와 더불어 2008 새롭게 선보이는 나이키 스포츠웨어의 글로벌 론칭 이벤트를 열었다. 이 행사에 초청된 손담비는 행사내내 아시아 미디어들의 후레쉬 세례를 받으며 관심을 모았다. 현지 언론들은 “한국 최고의 미인이다. 아시아의 새로운 별이 떴다”라고 호평 했다. 2008년 새로운 대한민국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른 손담비는 5월초 손담비 미니앨범 발매 후 각종 음악 방송 활동 중에 있으며 신곡 ‘BADBOY’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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