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세계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서울오픈' 예선경기가 15일 서울 한강 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렸다. 브라나-영스(미국)조가 사에키-큐수하라(일본)조의 경기에서 미국 조가 일본 조를 세트스코어 2-1로 제압하고 승리했다. 영스가 넘어져있는 가운데 2세트를 승리한 사에키와 큐수하라가 포옹을 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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