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수하라,'이쪽이 아니잖아?'
OSEN 기자
발행 2008.05.15 14: 52

'2008 세계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서울오픈' 예선경기가 15일 서울 한강 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렸다. 브라나-영스(미국)조가 사에키-큐수하라(일본)조의 경기에서 미국 조가 일본 조를 세트스코어 2-1로 제압하고 승리했다. 영스가 큐수하라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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