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세계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서울오픈' 예선경기가 15일 서울 한강 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렸다. 에리카 나이스트롬-에밀리아 나이스트롬(필란드)와 카리다소-알바니티(그리스)의 경기에서 에밀리아가 사인을 보내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에밀리아,'마치 광고 같죠?'
OSEN
기자
발행 2008.05.15 15: 1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