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세계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서울오픈' 경기가 16일 서울 한강 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렸다. 소쿠-라텔로(그루지아)와 카라다소-알바니티(그리스)의 경기서 그루지아의 라텔로가 다이빙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몸을 날려 봤지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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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16 1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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