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모래는 왜 바를까?'
OSEN 기자
발행 2008.05.16 13: 35

'2008 세계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서울오픈' 경기가 16일 서울 한강 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렸다. 반 브리담-무하(벨기에)와 레나타-탈리타(브라질)의 경기서 브라질 탈리타가 경기 중 다리에 모래를 바르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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