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스포츠 연예 전문 인터넷 뉴미디어인 OSEN이 ‘2008 프로야구 스카우팅 노트북’을 발간했습니다. OSEN 야구팀은 지난 해 첫 판을 발간한데 이어 올해 2번째로 프로야구 안내서를 펴냈습니다. 올해는 신생구단 창단 등으로 제작이 지연됐습니다. 올해는 8개 구단 투타 주요선수의 상황별 기록을 보강, 지난 해보다 더욱 알찬 내용으로 팬들을 찾아가게 됐습니다. 또 올해는 프로야구 최고 해설가인 허구연 MBC 해설위원이 감수자로 참여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1, 2군 등록선수 전원에 대한 장단점 및 지난 시즌 평가, 올 시즌 전망, 그리고 연도별 연봉 및 부상 등을 다룬 상세 프로필까지 담겨져 있습니다. 이 한 권이면 올 시즌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는 안내서로 충분할 것입니다. 총 637페이지로 판매가는 1만원입니다. 일반 판매는 프로야구 야구장내 구단 용품 판매대 및 OSEN 홈페이지(www.osen.co.kr) 공지란에서 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02)514-625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