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처럼 날아서 강 스파이크!
OSEN 기자
발행 2008.05.17 14: 13

'2008 세계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서울오픈' 8강 경기가 17일 서울 한강 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렸다. 와콜더-터너(미국)와 쿡-바넷(호주)의 경기에서 와콜더가 사뿐히 뛰어오르며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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