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의 탄력을 이용하여!
OSEN 기자
발행 2008.05.17 16: 19

'2008 세계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서울오픈' 8강 경기가 17일 서울 한강 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렸다. 와콜더-터너(미국)와 브라나-영스(미국)의 경기에서 브라나-영스팀이 세트스코어 2-0로 승리하였다. 브라나가 강력한 서브를 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