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이 볼은 살려야지!'
OSEN 기자
발행 2008.05.17 16: 22

'2008 세계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서울오픈' 8강 경기가 17일 서울 한강 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렸다. 와콜더-터너(미국)와 브라나-영스(미국)의 경기에서 브라나-영스팀이 세트스코어 2-0로 승리하였다. 브라나가 선 밖으로 나가는 공을 받아내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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