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프라다 초청으로 밀라노 간다
OSEN 기자
발행 2008.05.19 07: 04

이범수(38)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프라다의 초청으로 이탈리아에 간다. SBS TV 인기 드라마 ‘온에어’에서 보여준 세련된 모습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까지 움직인 모양이다. 이범수는 오는 6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펼쳐지는 컬렉션에 초대를 받았다. 이번 컬렉션에 초대받은 아시아 배우는 이범수가 유일하다. 이범수는 평소 수트 스타일을 즐겨 입는데 특히 ‘온에어’에서 매니지먼트사 대표를 맡으면서 그 패션 스타일이 물이 올랐다. 극중에서도 매회 다른 수트를 골라 입을 뿐만 아니라 매체 인터뷰에서도 매 번 다른 의상으로 다양성을 추구했다. 밀라노 컬렉션에 초대된 이범수는 프라다 본사로부터 ‘아시아의 프라다 맨’이라는 평가를 받고 초대가 결정됐다고 한다. 세계적인 프라다 맨은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이 브랜드를 상징하는 인물로 손꼽힌다. 내달 15일께 출국해 밀라노 컬렉션에 참석하고 또 화보도 찍고 돌아올 예정인 이범수는 “굉장히 큰 쇼에 초대돼 놀랍다. 평소 수트를 즐겨 입는 편인데 프라다는 특히 좋아하는 브랜드라 흔쾌히 응하게 되었다. 아시아 대표로 컬렉션에 참가하게 돼 더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에어’를 마친 이범수는 다시 영화계로 돌아가 ‘고사’를 찍는다. ‘고사’는 뮤직비디오 연출로 이름난 창 감독이 만드는 첫 영화작품으로 공포물이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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