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지처 클럽’, 주간 시청률 첫 1위 등극
OSEN 기자
발행 2008.05.19 08: 06

SBS TV 주말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문영남 극본, 손정현 연출)의 기세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18일 방송분은 32.7%(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로 주말 평균 30.8%를 기록, 마침내 지난 한 주간 전국 시청률 톱 50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AGB닐슨이 19일 오전에 발표한 자료를 보면 ‘조강지처 클럽’은 30.8%로 전체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MBC TV ‘이산’이 30.7%로 이었다. 0.1% 포인트 차이로 1,2위가 가려질 정도로 두 드라마의 경쟁은 치열하다. 어쨌거나 ‘조강지처 클럽’은 작년 9월 29일 첫 방송 이후 처음으로 주간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이 드라마가 1위에 오르는 과정도 매우 극적이다. AGB닐슨에 따르면 ‘조강지처 클럽’은 3주전 기록에서는 25%로 4위, 2주전에는 28%로 3위, 1주전에는 28%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4주 동안 4위에서 1위로 매 주 한 단계씩 순위를 높여 왔다. ‘조강지처 클럽’과 더불어 치열하게 주말 드라마 경쟁을 펼치고 있는 KBS 2TV ‘엄마가 뿔났다’는 28.2%로 3위를 차지했고 지난 주에 막을 내린 SBS ‘온에어’는 23.6%로 4위에 랭크됐다. 한편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는 주간 시청률 1위를 ‘이산’(31.3%), 2위를 ‘조강지처 클럽’(30.0%)으로 집계 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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