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김은정-하주연’ 미녀 3총사, 닭다리 들었다
OSEN 기자
발행 2008.05.19 10: 28

쥬얼리의 세 멤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이 치킨 광고의 모델로 발탁 됐다.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은 훌랄라 참숯바베큐치킨의 광고 모델로 발탁 돼 지난 달 말 경기도 광주와 서울 강남을 오가며 TV CF와 지면광고 촬영을 마쳤다. 특히 이번 광고는 쥬얼리 새 멤버 김은정, 하주연에게는 첫 광고였다. 김은정, 하주연은 첫 광고 촬영이라는 기쁨과 스케줄 중 틈틈이 간식으로 즐겨먹던 치킨이 광고 촬영 현장에 가득하자 밤샘으로 이어진 촬영 내내 함박웃음을 지으며 광고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한 광고 관계자는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쥬얼리 서인영과 새 멤버 김은정, 하주연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광고 주목도를 높이고 더불어 매출 상승에 기여 할 것이라고 판단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쥬얼리 소속사 측은 “타이틀곡 ‘ONE more time’과 후속곡 ‘모두 다 쉿’의 인기에 힘입어 쥬얼리가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의류, 식품, 주류업체에서 광고 제의가 물밀듯 밀려오고 있다. 이 중 쥬얼리의 이미지에 적합한 광고를 선정해 광고를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5월 말부터 공개 된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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