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2일 영진전문대학의 날
OSEN 기자
발행 2008.05.20 09: 30

삼성 라이온즈는 오는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홈 경기를 '영진전문대학의 날 정해 각종 행사를 실시한다. 주문식 교육의 산실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영진전문대학은 올해로 개교 31주년을 맞이해 재학생 및 교직원 2000명이 단체 관람하며, 시구는 총학생회장 배모세 씨가 할 예정이다. 영진전문대학은 국가고객만족도(NCSI)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명문 대학으로 지역 인재양성 및 산업발달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