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건일-윤학,'의뢰인의 그녀는 이자리에 나온걸까?'
OSEN 기자
발행 2008.05.20 16: 36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디지털매직스페이스)콘텐츠센터 내 스튜디오에서 Mnet '추적 X-boy friend'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방송 녹화중 김새롬과 건일-윤학(초신성 멤버)이 심각한 표정으로 최종결과를 바라보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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