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은, 흑-백의 조화
OSEN 기자
발행 2008.05.21 10: 27

모델 김다은이 여성 살롱화 전문 브랜드 ‘세라’ 여름슈즈 화보를 촬영했다. 30주년을 맞은 세라는 25세 마인드의 생기 넘치고 자기표현에 적극적인 슈즈실루엣의 가치를 표현해 최근 20대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세라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김다은은 이번 화보를 통해 우아하며 귀여운 이미지를 한껏 뽐냈다. 현재 김다은은 로레알 프로페셔널, AG Jeans, OB맥주, 루이까또즈 아이웨어, 휴온스 살사라진, TOMS, 자유여행 전문여행사 로그인 투어, 가스파 등의 광고모델로 활동 하고 있다. [OSEN=엔터테인먼트부] 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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