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영,'아이는 1년 후 쯤 갖고 싶다'
OSEN 기자
발행 2008.05.21 11: 36

SBS 공채 탤런트 선, 후배 사이인 성창훈과 고미영이 21일 서울 청담동 청담웨딩플라자에서 결혼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고미영이 2세 계획에 대해 "아직 연기에 대한 욕심이 있어 약 1년 후 쯤에 갖고 싶다"고 얘기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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