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부끄러워라'
OSEN 기자
발행 2008.05.22 12: 28

로맨틱 코미디 영화 '흑심모녀'의 제작보고회가 주연배우 김수미 심혜진 이다희 이상우가 참석한 가운데 22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진행을 맡은 유세윤이 이다희에게 "흑심이 있다"고 얘기를 하자 부끄러운 듯 고개를 떨구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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