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규-하경민, 러닝하면서 무슨 수다?
OSEN 기자
발행 2008.05.22 16: 09

남자 배구 대표팀이 22일 서울 노원구 태릉 선수촌에서 삼성화재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선규 하경민이 경기 전 러닝을 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태릉=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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