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웅,'경민아 빨리 때려!'
OSEN 기자
발행 2008.05.22 16: 49

남자 배구 대표팀이 22일 서울 노원구 태릉 선수촌에서 삼성화재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대표팀 세터 최태웅이 하경민에게 속공 토스를 올리고 있다. /태릉=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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