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k high,'1위가 되기위해 이렇게 나왔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5.22 20: 10

M.net의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 사전녹화 및 생방송촬영이 22일 서울시 강서구 KBS 88 체육관에서 있었다. epik high가 교통사고 후 첫무대에서 노래'The one'을 부르고 있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