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제작발표회가 주연배우 김지수 한재석 이하나 정겨운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63빌딩에서 열렸다. 김지수가 옆이 깊게 파이고 등이 훤히 드러난 섹시한 의상을 입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붉고 섹시한 김지수의 의상
OSEN
기자
발행 2008.05.23 14: 56
인기기사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