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케이크 커팅하는 최연성-김초롱 부부
OSEN 기자
발행 2008.05.24 18: 56

SK텔레콤 '괴물' 최연성(25)코치가 24일 낮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호텔 웨딩의전당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5년간의 열애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최연성-김초롱 부부가 하객들이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축하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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