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명성에 흐뭇한 아버지
OSEN 기자
발행 2008.05.25 12: 47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고 귀국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25일 가수 조용필과 함께 '경기 국제보트쇼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박지성이 김문수 경기지사와 요트 위에서 손을 흔드는 모습을 아버지 박성종 씨가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화성=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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