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상위팀 경기는 봐 둬야지'
OSEN 기자
발행 2008.05.25 19: 30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FC 서울의 경기가 25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수원 삼성 차범근 감독과 이영무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관전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성남=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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