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박경완,'홈을 밟으며 다시 동점'
OSEN 기자
발행 2008.05.25 20: 0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SK공격 2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나주환의 중전 안타를 롯데 중견수 김주찬이 뒤로 빠트려 박경완과 김재현이 홈을 밟아 5대 5동점이 됐다. 1루 주자 박경완과 2루 주자 김재현이 홈을 밟은 후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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