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롯데 공격 2사 주자 2,3루 조성환의 중견수 앞 안타때 홈을 밟은 3루주자 박기혁과 다음타자 이대호가 홈으로 들어오는 2루주자 정수근을 향해 무리하게 슬라이딩을 할 필요 없다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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