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남,'팀의 승리를 위해'
OSEN 기자
발행 2008.05.25 20: 5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거둔 롯데 최향남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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