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국 후보의 축하를 받는 이연택 회장
OSEN 기자
발행 2008.05.26 13: 31

이연택 전 회장이 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2008년도 대한체육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제36대 대한체육회 회장에 당선됐다. 결선 투표에서 이연택 전 회장의 당선이 확정되자 이승국 후보가 축하 악수를 건네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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